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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반] 개교 118년! 그 역사의 흔적을 찾아 나서는 첫걸음을 내디디면서
이름
매향중학교
작성일
2020-11-03


2020 6 3일이 오면 본교는 개교 118주년을 맞이하게 된다대한제국 시기 삼일여학당이 매향 여자 중학교(고등학교)가 되기까지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어왔고 그것은 굴절된 한국 근현대사와 그 궤를 같이하는 것이었다.

선교사 스크랜턴에 의해 시작된 본교는 그 초창기 수원의 명망 있는 유지들에 의해 학교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고 일제 강점기 이른바 “忠良 臣民을 양성하여 일제의 식민지배 정책에 한국인을 동화시키려는 왜곡된 교육정책에 항거하기도 하였다.

일본과 미국과의 전면전인 태평양전쟁이 발생하기 직전인 1937 6 30년간 봉직했던 미국인 학교장 밀러의 정년 퇴임과 그의 귀국은 일제 강점기라는 수난의 역사처럼 그렇게 본교의 역사 또한 고난의 시기였다.

밀러 학교장 퇴임 이후 4년간 학교장이 없는 상황은 곧 본교의 존립 자체가 위태로웠음을 말해준다그러나 수원의 유지들은 본교의 위급한 상황을 저버리지 않았다. 1941 12월 설립자로 취임한 차준담은 수년간 1천만 환 이상의 사비를 학교 운영비로 사용하면서 매향의 역사를 새롭게 써나갔다

이렇듯 해방과 6, 25 한국 전쟁 그리고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본교는 숱한 고난이 있었지만,이를 슬기롭게 극복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본교가 개교 118주년을 맞이하는 지금 과거 굴절과 영광의 역사를 한곳에 모아야 할 필요성을 갖게 한다매향 학원 역사관 건립이 그 해답이다.

지난 118년의 역사를 말해주는 자랑스러운 유물과 사료들이 있다.

개항기 선교사들이 예배에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악기인 양금, 70년대 사용되던 타자기해방 이후 각종 대회에 참가하여 수상한 트로피와 상장류들이 다수 있다또한사진류로서는 3.1학당 시절의 교사와 학생들 사진 및 일제 강점기에 각종 체육대회 등 해방 후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학교의 역사를 말해주는 사진 자료들은 많다. 50년대 후반 이후 현재까지의 앨범일제 강점기 때부터 착용한 교복도 전시되어 있다그 외 60~90년대 이사장의 졸업사 및 졸업생의 송사그리고 구한말 및 일제 강점기와 해방 이후 동아일보 등 주요 일간지에 본교기사를 복사한 자료 등 紙類 자료도 다수 있다.

사실 본교의 역사를 복원하는 문헌 사료는 국내에 산재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그러나 그것을 찾는 안목 그리고 구술이 서 말이라도 꿰매야 하듯이 발굴된 사료 비판과 정리전시하고 출판하는 것은 다소간 전문적 식견이 요구된다이 모든 것은 매향학원 교직원들의 몫이다.

그것이 오늘 개교 118주년을 맞이하기에 이르기까지 그 초석을 쌓아온 先代 교사들과 교육에 뜻을 둔 과거 명망 있는 유지들이 오늘의 매향 학원 교직원들에게 남겨놓은 시대적 과제인 것이다.

선대가 물려준 과제를 오늘의 우리가 외면하거나 게을리할 수 없다.

오늘 못한다면 뒷날 더 큰 짐이 될 것이다.

눈 덮인 들판을 함부로  수 없음은 지금의 내 발걸음이 뒤따라 오는 이의 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매향 118년의 역사를 복원하고자 하는 여기 이 첫 발걸음은 그래서 남다르다.

오늘의 첫걸음이 감히 뒷사람들에게 이정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극한 정성과 뜨거운 가슴으로 지난 118년의 역사 속으로 향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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